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OOup Jan 03. 2020

내 머리 속에 100up #유니콘

문화가 되어 버린 아동∙청소년 성혐오 표현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이성 간의 혐오 표현들.  


그런데 이 문제가, 어린 아이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0명 중 9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성혐오 표현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성혐오 표현은 평균적으로 언제부터 쓰게 될까요? 



충격적이게도, 10대 후반이나 성인이 되고난 후가 아닌

초등학생부터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어린 아이들은 어떻게 성혐오 표현을 배우고, 

사용하게 됐을까요?  



아이들은 또래집단과 어울리기 위해

성혐오 표현들을 사용했는데요.

뜻을 몰라도, 어디에선가 배운 성혐오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다는 거죠.  


너무나도 배움이 빠른 아이들! 

어디서부터 잘못 된걸까요?



지금 바로 유니콘이 정의한

청소년 사이의 성혐오 표현에 대한 문제정의 함께 보러 갈까요?


매거진의 이전글 내 머리 속에 100up #오버플로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