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자해는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자해를 하면서 '살아있음'을 확인한다고?
청소년들에게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자해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청소년은
무려 7-8%! 요즘 sns를 통해서 자해를 인증하고,
인터넷 상의 친구들과 함께 감정을 교류하면서
위로를 받는다고 하던데...
커뮤니티가 형성될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자해를 하고 있다는 거잖아?
2017년부터 1년 사이에 자해 상담건수는 235%,
자살 상담건수는 81%정도가 증가했다고 하는데?
대체 아이들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자해를 하게 되는걸까?
청소년들이 받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기로 유명한 우리나라!
역시나 자해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발생하는 거였네...
우리가 과연 아이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을까?
지금 바로 세움이 정의한
청소년 자해에 대한 문제정의 함께 보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