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분기(4~6월) 깨달음 조각들

1. 삶에 대한 사랑은 모든 사랑의 근원이며 근본적인 마음가짐으로 성격과 유사하다.

2. 자아를 기원으로 경험하는 갈등은 감탄의 원천이다.

3. 성숙함이란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성찰하고 조절할 줄 아는 능력.

4. 내 감정에 숨겨진 욕구를 파악하고 의도와 목적에 맞게 표현하는 연습.

5. 같음보다 다름으로 어울림의 아름다움.

6. 변화는 직선이 아니라 진보와 후퇴를 반복하며 나아간다.

7. 인간은 내재된 잠재력을 실현하고, 자아를 보존하면서 세상과 하나가 될 때 삶의 의미와 행복을 느낀다.

1. 사랑은 설렘이나 표면적인 감정이 아니라 과정에 존재하며 지속하는 능력에 달렸다.

2. 사랑은 공동의 최대 이익과 행복을 목표로 하는 관계가 아니라 그럼에도 손실을 포용함으로써 함께 성숙해지는 과정이다.

3. 선택하지 않는 것은 불안을 피할 수 있지만 만족을 줄 수 없고 행동 없는 생각은 지속되지 않는다.

4. 사람마다 중요한 가치가 다르고 그 단어에 대한 정의도 제각각이다. 죽음을 생각하면 삶의 가치는 뚜렷해진다.

5. 우리의 마음은 살아가기 위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그릇된 마음이란 없다.

6. 불안하지 않는 상태에 머무르는 것보다 불안을 다루는 능력을 터득해야 한다.

7. 성숙하게 나이 들기 위해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되물어야 한다.

1. 깨달음이란 익숙함을 벗어나 나를 각성하고 용기 있게 나다움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2. 기분은 우리의 신체예산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알려주는 힌트다.

3. 특이성은 존중받을 만한 삶의 방식이 존재해야 개성이 된다.

4. 감사의 종속성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타인에게 내가 받았던 자발적 사랑을 공유하는 것이다.

5. 절제는 관심과 가치를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이며 풍요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다.

6. 영감은 밖에서 찾는 게 아니라 내면을 명확히 하고 재발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7. 자유는 나에게 달려있지 않은 것을 욕구, 혐오 또는 회피하지 않을 때 얻을 수 있다.

8. 우리는 삶 곳곳에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