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미완성의 글이라도 쓰자
생각을 정리하는 데, 글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
글쓰기를 하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는 것이 잘 되지 않는다.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참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글이라도 쓸 수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짧은 글이라도
미완성의 글이라도
일단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제는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을 활자로 남겨야겠다.
[ 상담사 & 엄마 ] 상담을 전공하고 아들과 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