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바람 쏴~하고 부는데
외롭다 친구야
내 마음 휑~하고 우는데
슬프다 친구야
강소주 팍~하고 따는데
괴롭다 친구야
내 친구 짠~하고 오는데
고맙다 친구야
눈으로 보여지는 풍경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울림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