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계획이라고 한다면,
나는 휴학 때처럼 또다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
예비교사로서의 5년, 교사로서지낸 3년, 그리고 그림책 공부를 했던 2년까지
총 10년의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는 지금까지 배워갔던 것을 토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
예를 들어서 그림책 강사라던지, 작가라던지 그런 일들을 생각하고 있다.
20대의 내가 하고 싶은게 별로 없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덜컥 겁을 많이 내던 순간이 많았다면
이제는 더더욱 많이 도전하고, 경험하고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만약, 어떠한 이유로 포기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오거나
건강이 나빠지는 순간이 왔을때
‘나 정말 열심히 했구나’, ‘후회없이 지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