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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써니
Oct 02. 2024
지금도 지나가는 '꼴랑'의 시간들
퐁당의 휴일을 보내고 학교 갈 준비를 하는
아들과 나눈 대화이다.
꼰대 엄마의 꼰대 아들.
지금도 지나고 있을
'꼴랑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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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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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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