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NO 유발자
첫 번째 공격, 공격, 공격
두 번째 뻔뻔하게 아무것도 인정하지 말 것!
세 번째 이미 패배해도, 승리를 주장하고 절대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말 것!
네 번째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 것!
<어프렌티스> 영화 중에서 발췌
요즘 우리나라 상황과 똑. 같. 다.
적반하장 식으로 생뚱맞은 주변 돌리기
답을 하라고 하면 의미 없는 말로 답하고...
질문을 하면 꼬나보고....
현 상황에 자괴감이 든다.
정치를 멀리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네 생활에 직접적
깊숙이 영향을 주는 사회이니
힘들어도 관심을 갖고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개혁의 딸을
개 딸로
아이러니한 이 단어가
누군가를 쌩까기용
깎아내리기용
갈라치기용
분열을 철저히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는
그대들의 행태는...
속이 탄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를 당한다."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