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관사의 다른 이름.
기적을 울리는 사람들.
가끔 울려야 기적이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면
민원 들어온다.
철도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천주교 신부님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면서 상남자를 증명하고 있다. 열차 운전하고 아이 셋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