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레크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아버지가 있었는지,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말 그림을 그렸다.
아버지가 마차를 모는 모습, 백마 가젤 등
말 그림을 참 많이 그렸다.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했나? 아니면 말처럼 달리고 싶었을까?
매춘부들, 물랭루주의 무희들의 그림을 많이 그렸던 로트레크의 모습 이면에
다른 로트레크를 만날 수 있는 로트레크의 '말' 그림들이다.
말 그림을 보고 있으니, 진짜 근육질의 말이 달리는 것 같다.
말 달리는 듯한 음악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니
바로 떠오르는 음악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고,
1860년부터 전성기를 맞아 지휘자 및 작곡가로서 크게 활약했던 폰 주페이다.
이탈리아의 단순하고 명랑한 선율과 빈의 우아한 분위기를 잘 섞은 그의 오페레타는 세계적으로 유명했으며 211곡이나 되는 오페레타, 희극의 부수음악, 발레 음악을 작곡했다.
대표 작품으로 《경기병 서곡》, 《시인과 농부》, 《보카치오》, 《아름다운 갈라테아》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경기병 서곡>>, 그리고 <<시인과 농부>> 가 유명하다.
프란츠 폰 주페 1866년 오페레타 <<경기병>>의 서곡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하고 나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악보가 소실되었고, 악보가 서곡만 남아서 지금은 오페레타는 공연을 하지 못하고
서곡만 연주된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서곡이다.
오스트리아 지휘자 프란츠 벨저 - 뫼스트의 연주로 들어보자.
오스트리아의 고급 진 우아함을 잘 표현하는 지휘자로 이름이 나있다.
https://youtu.be/MhWRmtsPCdM?si=rcE8jKhnEJIY8H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