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잎들은 모두 똑같이 생겼다고
똑같이 생겼다고 얘기하면
그건 기만하는게 아닐까
쉬운 단어로 쉬운 문장을 쓴다고
본인이 본인을 합리화를 하고 위로를 하면
그게 기만 아닐까
택시 잡다
손을 잡다
태초에 말 지어난 사람이
로맨티스트 아니었을까 ! 하여
사람, 사랑, 음악, 술, 문화 등 세상의 관계와 영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방송작가 출신/현재 외국계 PR 에이전시 재직 중/책 <달빛 아래, 영화 한 잔> 공동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