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는 새들은 유리창이 아프다… - 미주 한국일보 누구나 한번쯤은 잘 닦여진 건물의 유리문에 얼굴을 박아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유리 너머에 시선을 고정하다 보면 가끔 그럴 때가 있죠. 사람들도 그런데 하물며 야생동물들에게는 얼마나 큰 피해를 줄까요?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유리 현관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끔 멧비둘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류의 유리창 충돌문제는 의외로 심각합니다. 사람들이 깊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유리창은 매년 수많은 새들을 불필요한 죽음으로 이끌고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0/109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