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July. 2024
피곤한 몸 이끌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 향한 까르띠에 파운데이션. 여행객들 보면 루이비통 파운데이션만 가고 여긴 안 오던데 여기도 강추.
내가 갔을 때는 론 무엑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호주 출생 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그리고 그 유명한 패트릭 블랑의 작품으로 장식된 수직정원 입구.
이게 뭐라고 싶지만 가까이서 보면 디테일이 좋다.
그 유명한 론 무엑의 하이퍼리얼리즘(극 사실주의) 사람 조각들.
대표적인 론 무엑의 아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