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육아는 휴직과 어울리는 말이 아니었다.
글을 쓰고 읽으면 살 것 같은, 한 아이의 엄마, 퇴직 5년 차, 하지만 여전히 인정 받는 삶이 그리운 사십 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