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에필로그

by 동화작가 김동석

에필로그



봉이 김선달!

대동강 물을 팔았다는 인물이다.


햇살

달빛

별빛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파는 땅꼬!


땅꼬의 엄마

또리!

그의 새끼

땅꼬!


그들은 특별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장사를 시작했다.

그 뒤로

꿀벌과 나비가 장사를 시작했다.

파리가 장사를 시작했다.


현대사회는

혁신과 융합의 시대라고 한다.

그 시대에 맞는 상상을 하며 가상공간과 현실의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


상상

생각

창작

가상공간

현실

착각


모든 문제는 나에게 주어졌다.

그 문제를 풀고 답하는 것도 나의 몫이다.


땅꼬를 통해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려고 노력했다.

현실과 가상의 벽을 이어보고 싶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햇살

밤이면 누구나 보고 가질 수 있는 달빛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고 꿈을 꾸던 작은 소망


맑은 영혼을 가진

순수의 어린이들처럼 맑고 투명한 영혼을 갖고 싶었다.


무엇이든!

팔 수 있으면 팔아라.

현대는

신자유주의 사회이다.

사회는 변하고 있다.


나도 변하고

너도 변하고

우리가 변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나 스스로 변화를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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