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최상의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도구!."피부 액세서리 화장품"
메이크업은 일종의 파티라 생각한다.
메이크업은 일종의 폭발, 재미, 무엇보다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미학(美學)!
메이크업 자체가 지금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붓”하나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미(美)의 메신저’로서 삶의 활력과 ‘운(運)’을 아니 운명을 바꾸어 주기 위해서는 피부 액세서리 “화장품”의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미학(美學)! 의 여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도구가 필요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당신도 사랑받는 여자로, 향기가 있는 여자로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메이크업의 도구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메이크업으로 호감적인 이미지로 변화한다면 세상은 분명 달라질 것이며,
당신은 메이크업의 변화로써 운명 속에 새로운 "운(運)"이 열린다는 것을 느끼면서
성공의 공식을 절반쯤 쌓아온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미학(美學)! 의 여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도구가 필요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 피부 액세서리 화장품
메이크업의 기초공사, 베이스 메이크업!
“동안 피부"를 만드는 최고의 도구!....메이크업 베이스 Makeup Base ”
메이크업 베이스는 외부 환경과 색조화장품, 메이크업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톤을 보정해준다. 얇은 피지막을 형성해 파운데이션의 퍼짐성과 밀착력을 향상시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종류와 특징
리퀴드 타입 : 가장 많이 사용되며 가벼운 화장과 지성피부에 좋다.
크림 타입 : 강하게 커버할 때나 건성피부에 적합하다.
★피부색에 따른 제품 선택
그린Mint 계열 : 붉은 피부나 여드름 자국이 많은 피부 등 전체적으로 붉은 기운이 돌고 잡티가 많은 피부에 적합하다.
핑크Pink 계열 : 창백해 보이는 노란 톤의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웨딩・파티 ・로맨틱 메이크업의 베이스로 적합하다.
옐로우Yellow 계열 : 까무잡잡한 피부를 노르스름하게 중화시켜준다.
오렌지 Orange 계열 : 선탠 한 것처럼 건강한 피부색을 표현해준다.
보라색 Purple 계열 : 칙칙하거나 누렇게 뜬 피부와 동양인 피부 표현에 적합하다.
화이트 White 계열 : 칙칙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피부나 어두운 톤의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표현해준다.
블루 Blue 계열 :주근깨·기미 등 잡티 많은 피부에 부분적으로 사용하며, 모공이 넓은 피부에 적합하다.
★이상적인 피부로 만들기, 파운데이션 Foundation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피부색을 일정하게 조절해줘 이상적인 피부색을 표현해주고, 기미·여드름·주근깨·잡티 등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준다. 또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효과를 높이며, 윤곽을 수정해주고 입체감을 부여한다.
★종류와 특징
리퀴드 파운데이션 : 파운데이션 가운데 수분 함량이 가장 많아 촉촉하며, 피부 친화력과 밀착감이 우수해 투명하게 마무리되므로, 결점이 없는 피부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해준다. 반면 커버력과 지속력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크림형 파운데이션: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 우수한 커버력으로 모든 피부에 고루 맞는다.
스틱형 파운데이션 : 고체화한 제품으로 다른 종류의 파운데이션보다 피부 결점을 보완하는 커버력이 뛰어나 방송·무대용 등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품으로 사용되며 지속력도 우수하다.
스킨 커버 : 크림 타입보다 커버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무대·신부 화장 등에 적합하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 매트한 파운데이션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여름철 메이크업과 스피드 하게 하는 메이크업에 많이 사용된다.
투웨이 케이크 : 자외선 차단력과 커버력이 우수하고 빠른 시간에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지성피부에 적합하고 여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팬 케이크 : 방수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물과 함께 사용해야 하며 베이스 메이크업의 효과를 차분히 마무리할 때 사용한다.
☆이매지니어 박선영교수의 HOW to Make-up Tip:
파운데이션 바르는 요령
파운데이션은 스펀지나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펴가며 발라준다. 브러시를 사용할 때는 안에서 밖으로 2~3회 가로로 펴 바른 후 세로로 펴 바르고 ,페팅기법으로 톡! 톡! 톡! 2~3회 두드리듯이 눌러주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이매지니어박선영교수의 HOW to Make-up Tip:
파운데이션 어떻게 고를까?
아름다운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하듯이, 아름다운 피부 연출을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선택이 중요하다. 기초의 토대 위에 옷을 입히는 작업이 그 어원인 데서도 알 수 있듯이 파운데이션은 잡티를 커버하고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해 바르는 것이다. 때문에 색조 제품의 투자를 줄이고 파운데이션에 좀 더 투자하기를 권한다.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는 얼굴과 목의 경계인 옆 턱선에 조금 바른 다음, 잠시 후 파운데이션을 바른 자국이 얼굴색과 섞여 구분되어 보이지 않는 색을 선택하면 된다. 파우더를 바르기 전 손가락으로 눌러보았을 때 지문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두드려줘야 아름다운 피부 표현뿐 아니라 메이크업이 얼룩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대다수의 여성이 자신이 ‘한색’의 피부톤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난색’의 피부톤이다. 옐로 파운데이션은 거의 모든 피부톤을 보완해주고, 핑크색은 얼굴과 목에 핑크색의 언더톤을 지닌 여성에게 어울리는데 이는 아주 드문 경우다. 옐로 피부톤을 가진 많은 여성이 핑크 파운데이션으로 혈색 있는 피부색을 연출하려고 하는데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피치나 아이보리 계열의 따뜻한 색이 어울리는 사람은 같은 계통의 약간 노란색이 섞인 파운데이션을 선택하고, 뺨에 홍조가 있으면 핑키한 파운데이션이 잘 맞는다.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짙은 사람 가운데 얼굴에 붉은 기가 돌면 로즈톤이 도는 붉은색 계통을, 화장하지 않은 혈색이 누런 경우에는 베이지색 파운데이션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