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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맑음 Aug 04. 2024

예수님을 모르면 진정한 자유란 없다

2024 올림픽 개막식 : 주를 다시 찾는 운동부터...

진정한 자유는 죄에서의 해방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한 가지로 정리하자면 하나님을 모르고 그 보내신 아들을 무지함으로 대한 죄)를 대신하고 십자가 고통의 길을 가심으로 그 이름을 믿으면 사함을 받는 류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개역한글 요한복음 8장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관용의 의미는 진리가 확실할 때 성립할 수 있다.

관용의 주체가 어디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악한 자가 선한 자에게 관용을 베풀어준다.'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관용의 성구를 찾아보았다.

개역한글 야고보서 3장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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