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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국민일보 청사초롱 칼럼 여섯 번째 이야기, <가까울수록 거리두기>입니다.
경제는 어렵고 사업은 잘되지 않는다.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코인이니 온갖 투자처의 오름세도 꺾였다. 이런 상황에서 점점 늘어나는 사건이 하나 있다. 바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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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