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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찐니 Jan 04. 2024

10년 일기장을 펼치며

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국민일보 청사초롱 칼럼, 일곱 번째 이야기,

"10년 일기장을 펼치며"입니다.


올해 10년 일기장을 써온지 딱 10년째가 되었어요. 일기장 제일 아래칸을 채우는 심정이 참으로 오묘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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