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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두 아들 중 작은아들이 아버지에게 자신 몫의 유산을 미리 달라고 한 후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돈이 다 떨어져 비참하게 되자 돌이켜 다시 집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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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