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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격리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시절, 집 베란다에서 화초를 키우기 시작했다. 하나둘, 들이기 시작한 화분이 어느새 베란다를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거실과 방 안까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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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