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나 Sep 24. 2021

퇴사










































































































퇴사한 지 일 년이 넘게 지났다.

정말 부족함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계약기간은 꼭 채우리라 결심했었다.

이렇게 전 세계적인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작가의 이전글 상사와 밥을 먹는다는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