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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M씽크 2기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3가지 매력 포인트

by 정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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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는 김상중, 유동근, 채시라 등 막강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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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애청자로서, 더 뱅커의 매력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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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웃음이 터지는 장면들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첫 화, 첫 씬이 멧돼지를 잡는 장면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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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의 대치상황에서, 긴장감 있는 배경음악이 깔리며 강도의 주머니가 클로즈업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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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아닌 옹골찬 군밤 한주먹이 나오는 장면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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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를 보며 감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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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피소드마다 소개되는 새로운 배우들의 연기는 함께 눈물을 흘릴 정도로 몰입감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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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현, 안우연, 차인하 같은 신예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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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는 취업비리, 불법 사채 같은 현대 사회에 만연한 사회 문제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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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거대한 자본주의 속에 지워져 버린 사람에 집중하며,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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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연출, 스토리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드라마 더 뱅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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