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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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베이킹 메뉴 중 시판과자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만들기는 번거롭지만 결과물이 가장 재밌는 후렌치파이
어마어마한 버터를 반죽에 넣어 밀고 접고를 반복하여
수십겹의 파이가 생기는 페스츄리 종류.
시판용 후렌치파이에서는 맛 볼 수 없는
파사삭 으스러지는 파이와 달콤한 딸기잼의 조합
오늘의 중력분베이킹 메뉴는 후렌치파이다.
http://naver.me/FWCMHdNB 도예가이자 푸드크리에이터 세라믹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