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중력분 베이킹 일곱번 째 레시피, 후렌치 파이

by 세라믹도
K-004.jpg

나는 여러 베이킹 메뉴 중 시판과자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만들기는 번거롭지만 결과물이 가장 재밌는 후렌치파이

어마어마한 버터를 반죽에 넣어 밀고 접고를 반복하여

수십겹의 파이가 생기는 페스츄리 종류.



시판용 후렌치파이에서는 맛 볼 수 없는

파사삭 으스러지는 파이와 달콤한 딸기잼의 조합

오늘의 중력분베이킹 메뉴는 후렌치파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중력분 베이킹 여섯번 째 레시피, 그리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