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나 Nov 17. 2021

아무리 바빠도 라는 말은 본인에게만 하면 됩니다

나나 잘하자

아무리 바빠도 하고 싶은 건 한다.

아무리 바빠도 하고 싶은 건 하게 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넷플릭스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오면 본다. 아무리 바빠도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건 생계에 도움 되는 하기 싫은 일이나 과제들도 하게 된다. 아무리 바빠도 할 힘이 생기는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내 삶에 중요하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한다.

아무리 바빠도 내 삶에 중요한 건 분 단위로 쪼개서라도 어느 환경에서도 하게 된다. 독서가 그랬다. 독서 시간을 따로 만들어야지 하는 것 도보다, 그냥 읽었다. 습관적으로 인스타 보는 것처럼, 습관적으로 책을 폈다. 바빠서 못 읽어라는 말을 안 하기 위해서 내 환경에 책을 두었다.


12월부터 읽어보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