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간장
남효정
아침 일찍 출근하는 그가
달래간장 맛있네
하며 웃는다
머리 묶듯 노란 고무줄로 묶인
달래 한 줌에 행복한 아침
지난밤 밀린 원고를 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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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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