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홍매화
붉은 숨결
남효정
천년의 시간이 내려앉은
고요한 사찰에
붉은 숨결로
너는 아침을 연다
피 뿜듯 쏟아내는
붉은 꽃송이
못다 한 이야기로
내 가슴에 쌓일 때
저 멀리 지리산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