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
by
갑자기 흰수염
Sep 3. 2021
누군가의 허락을 받고 쓰는 글은
나의 글이 아니다.
누군가의 돈을 받고 쓰는 글은
나의 글이 아니다.
누군가의 바람으로 쓰는 글은
나의 글이 아니다.
내 마음속 터져나오는 글도
나의 글이 아니다.
지금껏 나는 무슨 낙서를 해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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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한 흐림
09
내 앞에 눈이 내리네
10
퇴근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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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랑의 온도
13
기다리는 문자
또렷한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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