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없는 바다 끝 수평선처럼 멀리멀리 흐르는 꽃들
알록알록 향기롭구나
멈췄다 내 걸음이
난 본다
날 보는 한 송이 꽃을
넌 피었구나
나도 널 보니 쌀쌀한 내 얼굴도 따스히 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