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지훈 Jul 07. 2020

솔직함

예전엔 잃을 게 없어서 솔직 할 수 있었고

지금은 가진 게 많아서 조금 잃어도 되니까 계속 솔직하고 싶다.


더 가지자.



작가의 이전글 강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