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임신이 남편에게 주는 영향

#17

by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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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충성하면 10년이 편해진다


<임신 시기의 기억>

주변에서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임신 중일 때 아내의 입장에서

서운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평생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요.


누군가는 임신 중일 때 먹고 싶었던 복숭아를

사주지 않았던 것이 그렇게 원망스러웠다고도 하고

누군가는 임신 중인 본인을 홀로 집에 놔두고

친구들과 여행 간 남편이 그렇게 원망스러웠다고도 합니다.


원래 사람은 본인이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가 잘해주거나 못해준 부분이

평상시보다 더 기억에 남는 법이지요.


누구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임신한 아내를 위해

10개월쯤은 눈 딱 감고

충성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것이 아내를 위해서도,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상 또리의 <레알임신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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