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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또리 May 24. 2024

아이가 아이인 이유

#200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에요.

본업이 너무 바빠 한번 쉬고 두번 쉬고 하다보니

어느새 반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아이구.


그림이라는 게 그리다보면 쉬고 싶기도 하고...

또 쉬다보면 다시 그리고 싶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욕심 부리지 않고 일기 기록하듯이

최대한 부담 갖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보려 해요.

그래서 죄송하면서 또 감사합니다.

부디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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