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슬로우 Jan 28. 2024

[부록] 고요를 만나기 위한 시간

주말엔 명상

매일 스타트업과 브런치. 247 day


recipe 375. 노자 '도덕경' 

"견소포박 소사과욕"


꾸밈없이 드러내고 순수함을 채우되,

사사로움을 줄이고 욕심을 적게 하라.

꾸밈이 없으면 소탈해지니 시비가 없다.

사사로움을 줄이고 욕심을 적게 하니

마음에 텅빈 충만이 가득해진다.


우리가 생을 비워야 하는 이유는

고요를 만나기 위해서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다

고요는 사람을 자유롭게 하고

삶을 명예롭게 한다.


비우고 고요하라!

매일 명상 5분으로

내 몸과 마음이 비워지고 고요해지고 채워가는 것을 경험하라

-

노자 '도덕경' 중에서



목표일: 247/365 days   

리서치: 375/524 recipes

매거진의 이전글 [부록] 상승나선을 만드는 뇌(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