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나 일상에서 나의 진심을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다면 한편으로 든든하고 한편으론 감사하고 그런 마음이 들 겁니다.
오늘은 험난한 회사에서 진심으로 내 마음을 알아봐 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답: 직장상사……
일하기 싫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매번 귀신같이 아는 걸까요??
(라고 하기엔 내 태도와 보고자료의 성의 없음에 확 티가 납니다)
이렇게 나의 진심을 알았다면… 집에 보내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묘한량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ipazp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