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탁구

사랑하는 딸들아,      

살다보면 함께 하는 운동을 하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더구나. 헬스와 같이 혼자하는 운동의 땀방울도 소중하지만, 둘이 함께 한다면 운동의 즐거움과 함께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성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구나. 탁구뿐만 아니라 배드민턴과 같이 네트를 두고 하는 운동은 안전하기도 하고 그리 어렵지도 않으며, 운동에 따른 칼로리 소비도 많은 운동이니 이런 운동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 것 같다. 특별히 운동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기본기만 잘 배워놓는다면 더욱 재밌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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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딸들아,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건강의 중요성은 그 어느 것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임을 잊지 말아라. 건강을 유지하기위한 운동 중에는 탁구와 같이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시간이 될때 마다 한다면 삶 속에서의 건강도 유지하고, 스트레스도 해소시킬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랑하는 딸들아, 언제나 건강하렴.       

<유레카의 아침을 여는 공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