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고영희 다이어리
실행
신고
라이킷
60
댓글
9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유니캣
Apr 14. 2024
냥피곤
A do-nothing day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그냥
봄이라서,
벚꽃도 피고 그래서,
개
냥
피곤한 고영희.
keyword
그림일기
감성사진
반려동물
유니캣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프리랜서
'A meow massages the heart.'
구독자
82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굿묘닝
고양이 외계인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