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ine!

by 유니캣

딸아이는 그렇게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Pre-K2를 그렇게 다니게 되었다.

영어 한마디 모른 채.

반에 백인 친구들이 다수였고 한국 아이 2명, 중국아이 한 명 정도였다.

딸아이가 집에 와서 뱉었던 영어 첫마디,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장난감을 안고는

This is mine!

학교에서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들었으면...

제일 먼저 익힌 한마디가 This is mine...

아마도 영어가 모국어였던 백인 친구들이 딸아이가 장난감을 놀려고 하면 가져가지 못하게 장난감을 끌어안으면서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This is mine!

딸아이는 그렇게 누가 가르쳐준 적도 없는 한마디를 분위기를 보면서 눈치껏 학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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