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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격리생활 | 앞의 글에 이어, 그럼 이 혼란스러운 바이러스 시대에 나는 어떻게 슬기로운 자가격리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3월 24일 쿠바의 국경이 폐쇄되자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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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