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기 전, 단 한 줄의 시라도 쓸 수 있다면
겨울이 다가오면 더 좋아지는 쿠키.
놨는가 싶었더니 어느새 없어져 있다, 접시에서.
어디로 갔나?
달콤한 꿈으로 남았나.
내 몸 어딘가에서 흐르고 있겠지.
좋아했던 수많은 것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