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교정
글을 쓰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은 닮은 점이 많다.
글을 쓸 때에는 다 적은 글을 고치고 또 고치고, 습관처럼 수정을 하게 된다.
책을 읽을 때에도 다 읽은 후에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아마도 그래서 글은 쓰고, 읽고 다시 또 쓰고, 읽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계속 수정을 하는 내 머리가 나쁜 걸까?
화이팅!
사랑하는 우리 딸 고은이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성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경주의 남편입니다. ^ ^ 언제나 행복한 고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