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은성 Mar 16. 2024

글쓰기 tip4

교정

글을 쓰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은 닮은 점이 많다.


글을 쓸 때에는 다 적은 글을 고치고 또 고치고, 습관처럼 수정을 하게 된다.


책을 읽을 때에도 다 읽은 후에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아마도 그래서 글은 쓰고, 읽고 다시 또 쓰고, 읽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계속 수정을 하는 내 머리가 나쁜 걸까?


화이팅!

매거진의 이전글 글쓰기 tip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