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Nov 14. 2024
오늘 쓴 시 한 편.
오늘 쓴 시 한 편.
오늘 쓴 시 한 편.
오타가 있지만 그대로 수정을 안 해볼게요.
아침에 습작하는 것이라서 조금 마음대로 맞춤법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강물에 풍경이 담긴 모습을 보면서,
이때 제가 느낀 감정은 꿈과 같은 감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비슷한 감정이었어요. 황홀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자연이 아름다워지니 저도 나이를 먹나 봐요.
하지만, 그것도 인생이니까 괜찮아요!
keyword
시
감정
습작
김감귤
소속
직업
예술가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6
구독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정식 작가 18일차 (2024.11.14.목)
브런치 정식 작가 19일 차 (2024.11.15. 금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