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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감귤 Nov 22. 2024

졸릴 때는 현란한 음악으로 잠을

졸릴 때는 신나게




신나게! 졸릴 때는!






오늘 아침에는 맨 처음 이런 생각을 하였다.





졸릴 땐 비트가 현란한 음악이나 좋아하는 빠른 음악으로 잠을 깨워본다.

어느새 나의 몸과 정신이 기상되어 있다.




이 생각을 하다가 '지금'과 '현재'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져보자는 의미로서 시를 써봤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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