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행작가 이장호 Mar 23. 2019

운명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시키지 않아도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해야할 때는 그것을 나는 운명이라 부른다.

작가의 이전글 인생은 where 가아닌 How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