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박이도 자고 가는 진짜 숙소

Where locals stay in Seoul

by Sunyoung Choi

서울 여행 계획할 때, 처음 떠오르는 질문은 바로,

“서울에서는 어디에 묵는 게 좋을까?” 일 것이다.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 여행자들이 실제로 많이 묵는 곳은 단연 명동과 홍대이다.


서울 한복판의 중심지인 데다 쇼핑, 길거리 음식, 중심 관광지를 아우르는 대중교통 접근성까지 다 갖춘 장점으로 초보 여행자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기서 한 걸음만 더 들어가 보면, 진짜 서울을 체험할 수 있는 숙소들이 즐비하다. 안국역과 경복궁역 근처의 한옥 숙소들이 그것이다.


서울 토박이도 자고 가는 진짜 숙소들


자고로 서울 사대문 구시가지가 “진짜배기“ 서울이라고 했다. 전통적으로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사대문 안이 서울의 도시 지역이었다. 따라서 오래된 서울의 전통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안국역과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근처의 숙소들을 추천한다.


서울 한옥, 2026 © Sunyoung Choi

1. 전통과 일상이 공존하는 오래된 동네


안국역,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주변은

• 궁궐

• 전통 한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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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여행작가랍니다. 영국의 소소한 일상과 여행을 담은 책, <영국은 맛있다>를 펴내기도 했어요. sundaybookclub20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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