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꿀잠러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감상기
- 개인적으로 인터스텔라니 오펜하이머니 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각 잡는 영화와는 잘 맞지 않는다.
- 등장인물이 너무나 진지해서 오히려 보는 내가 어색해지고, 영화관에서 잠이 정말 잘 오기 때문이다.
- 그러고 보니 나는 영화관에서 잠을 정말 잘 자는 편.
- 예전에 커다란 음악과 액션이 빵빵 터지는 캐리비언의 해적을 보면서도 꿀잠을 잤었으니까. 그때 룸메이트들의 어이없어하는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거참, 직전에 응급실 밤샘근무한 사람은 좀 봐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원래 이 영화에 대한 내 관심도는 ”0 “에 수렴했다. 또 다른 ”인터스텔라“ 정도로만 생각했으니까.
- 그렇지만 감독을 보고는 약간 생각이 바뀌었달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고 무비》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연출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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