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림작가 Sep 26. 2022

초등1학년 숙제

초등 1학년에게 수업은 그닥 어려운 것은 없어요.

단지 엄마의 코치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한참 가족관계를 배우면서 가족소개를 미리 준비해오는 숙제가 있었는데요,


미리 엄마 이미지를 포장을 해보았는데

역시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하네요


요즘 혼을 많이 냈나봅니다. ㅎㅎㅎㅎ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