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이기 때문에 잘 팔아야 합니다.
2024년 화두입니다.
1인기업이기 때문에 잘 팔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남들이 몰라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기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한 것을, 필요한 시간에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제가 판매하는 것은 제품이 아닌 서비스(교육, 컨설팅)입니다.
서비스는 유형의 제품이 아닌 무형의 제품입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사라지는 소멸성 콘텐츠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동영상 서비스 채널)
올해 팔고자 하는 것은 창업분야에 생성형 AI 콘텐츠를 결합한 [생성형 AI 창업 분야]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성형 AI를 결합시킨 창업 강의를 다양한 기관이나 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강의를 하시는 분들과 어떻게 다르냐고 질문하신다면, 아마도 "생성형 AI를 접근하는 방식", "생성형 AI를 대하는 태도",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에게 강의를 의뢰하고 싶어도, 주저하는 분들을 위하여 강의교안을 오픈합니다. 전업강사(?)가 본인의 강의 교안을 100% 오픈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는 것은 빠르지만 그것을 구상하고, 구조화하고, 콘텐츠로 만들고, 전달하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오픈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지 알아야지 저에게 요청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저는 해당분야의 초 전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창업자들이 혹은 창업교육에서 어떻게 생성형 AI를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그네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2월) 초에 진행한 강의안입니다.
주제: 챗GPT를 활용한 창업교육사례
내용:
01. 생성형 AI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
02. 기업들의 활용사례
03. 챗GPT를 활용한 창업교육 방법
04. 챗GPT를 활용한 창업교육 사례
05. 생각해야 할 부분 들
대상: 대학의 창업 관련 담당 교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