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후니 Feb 19. 2020

서프라이즈 이벤트?!

어서 선물 내놔!!

유니는 잔소리가 많아요.

근데 유독 많은  그런 생각이 들었죠

 위한 선물을 준비했나?

역시나... 아니었어요.. 

그냥 잔소리가  많은 .. 그런 날이었죠...


인스타그램 : @rossi_hodu

 많은 남편 일기 보러 오세요!

작가의 이전글 여보 팩하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