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 Jul 30. 2020

명상 일기 _ 200730. 13일 차

출근과 퇴근




⟪반야심경⟫에서 말하듯이 "우리가 가야 할 곳도, 해야 할 일도, 얻어야 할 특별한 일도 없다."
-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 




그렇군요. 









작가의 이전글 명상 일기 _ 200729. 12일 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