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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M씽크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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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t Jun 14. 2019

서프라이즈 제작진이 드라마 이몽을 찍었다면?


'서프라이즈' 제작진이 다른 프로그램을 찍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드라마 '이몽'을 서프라이즈에 맡기는 상상을 해본다.










서프라이즈 제작진이 다른 프로그램을 만든다면?이라는 상상으로 시작했던
"서프라이즈x이몽"
 
서프라이즈 형식이 생각보다도 더 긴장감 넘친다는 걸 느꼈습니다.
독자분들이 파랑새 영진(이요원)의 활약이 궁금해졌다면 성공이지 않을까요?

(그랬다면 좋겠네요ㅎㅎ)
 
일요일 아침을 여는 '서프라이즈'
아직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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